<‘기초’의 과정>
“법원직 시험을 1년 만에 합격하기 위한 필수 입문자 과정! 본격적인 1순환 과정에서 바로 적응 할 수 있도록 대비하여 드립니다.”
민법을 잡아야 1년이 수월해진다.
수험생 약 70%이상이 가장 어려워하는 법과목 ‘민법’. 방대한 양과 어려운 이론을 전년도 입문특강과 기본강의를 통해 빠르게 1회독합니다.
영어 기초문법과 기출어휘를 정확하게 정리해놓아야 한다.
수험생 약 80%이상이 가장 어려워하는 교양과목 ‘영어’. 기초 없이는 필패(必敗)! 법원직 ｢기초문법｣, ｢기출어휘｣를 완벽하게 정리합니다.
‘개념, 체계, 흐름’ 없이는 1순환을 제대로 소화할 수 없다.
- 민사소송법, 헌법, 형법, 형사소송법의 개념 및 기초이론, 전체적인 체계를 미리 정리하여 1순환부터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사건의 흐름 중심으로 한국사 전체 흐름과 틀을 완성합니다.
- 분야별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법원직 국어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법원직에 적합한 공부방법’을 미리 습득하여 시행착오를 줄인다.
법원직 시험에 맞게 이해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1순환이 끝날 때가 되어서야 깨닫게 되는 시행착오를 예비순환 과정을 통해 피할 수 있습니다(피해야 합니다).
<합격수기 中>
“제가 1년 만에 합격 할 수 있었던 큰 힘 중에 하나가 예비순환이에요.
예비순환을 경험하지 않았더라면 한 두 번의 슬럼프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슬럼프를 격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1순환부터 시험 때까지 수시로 좌절감과 불안감을 불러일으키는 민법과 영어를 미리 준비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비법 출신인 제가 예비순환 없이 1순환에 들어갔다면 1순환 내내 따라가는 것에 급급했을 것 같습니다.”
<‘체계’의 과정>
“기본서의 내용 중 폭넓은 이해를 위한 6~70%의 내용을 다루어 체계를 세우고 기본기를 다집니다.”
기본이론 + Leading 判例
기본서에 수록된 기본이론과 대표적인 판례들 위주로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입니다.
과목별 기본원칙들을 정확히 세우고, 중요 판례들을 빠짐없이 정리합니다.
강의 + 복습 ➜ 2회독
강약조절이 될 만큼 공부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예습은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강의와 복습에 시간을 투자하여
큰 틀에서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학습합니다.
<합격수기 中>
“저 같은 경우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비법대 초시생이다 보니 국어, 영어, 한국사를 제외하면 너무 멀어 보이는 과목들이었습니다.
실제로 강의를 들어도 모르는 것 투성이여서 1순환 과정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법 과목은 선생님들이 자체적으로 1순환에서 알아야 하는 정도만 알려주시기 때문에 복습 과정에서는
양을 늘리기보다는 선생님들이 말씀하신 외우고 이해하라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복습을 하여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체크하여 다음 순환에서 더 열심히 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체득’의 과정>
“법원직 시험 합격을 위한 모든 이론과 판례를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1순환 기본과정을 통해 세워진 체계와 다져진 기본기를 바탕으로
법원직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이론과 판례를 정리하고 습득합니다.”
심화이론 + 모든 判例
이해한 만큼 암기가 줄어듭니다. 충분한 이해를 통해 기본 및 심화이론을 모두 완성하고,
기출된 그리고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모든 판례를 정리합니다. 이러한 1~2순환을 거치면서 기본서 1권의 정리가 완성됩니다.
예습 + 강의 + 복습 ➜ 3회독
2순환 강의에 앞서 1순환에 학습한 체계와 틀을 예습을 통해 확립합니다. 짧은 예습을 통해 2순환 강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복습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합격수기 中>
“2순환도 1순환과 마찬가지로 법과목은 복습에 주를 두고 기본서를 꼼꼼하게 읽으려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수업하기 전 1순환에 연필로 밑줄 그었던 부분을 빠르게 읽어보거나 1순환 때 간략하게 정리했던
필기노트를 보고 대충의 흐름을 잡고 들으려 했습니다. 시간이 없으면 그 날 배울 부분의 목차라도 간단히 읽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무엇을 배우는 지 예측을 하면 수업시간에 좀 더 집중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민법은 무조건!).
2순환도 학원과 선생님의 말씀대로 조급해하지 말고 차근히 따라가시면 됩니다.”
<‘확립’의 과정>
“이론과정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객관식에 적용하기 위한 준비와 고난도 쟁점을 완벽히 대비하여 고득점을 달성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과목별 차별화!
기본 및 심화이론 과정을 거쳐서 문제풀이 과정에 들어가기 전 필요한 연결과정으로,
각 과목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하여 ‘1~2순환 과정동안 이해한 내용의 객관식 적용’ 또는 ‘고난도 쟁점의 정확한 정리’를 진행합니다.
강의 + 복습 ➜ 2회독
1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되는 과정이므로 욕심 부리지 않고 ‘강의’와 ‘복습’에 집중합니다.
강의를 통해 과목별 필수적인 내용들을 체크하고, 복습을 통해 그 내용들을 기본서에 정확히 표시하고 반복하여 내 것으로 만듭니다.
<합격수기 中>
“3순환은 한 달밖에 되지 않아서 법과목은 정말 핵심적이고 어려운 부분들을 정리하게 됩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1,2순환 동안 열심히 해오셨다면 어느 정도는 감이 잡혀있겠지만 어려운 내용은 계속 어렵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마지막으로 잡기 위해서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시기 때문에 꼭 집중해서 들어주셔야 합니다.
3순환 동안은 선생님들 말씀에 따라 예습보다는 복습하는 것을 위주로 하였습니다.
과목별로 어떤 식으로 복습을 하라고 말씀을 해주시기 때문에 선생님들을 믿고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확인’의 과정>
“1~3순환 과정을 통해 습득한 모든 내용을 출제형태와 동일한 객관식의 형태로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회독수를 늘리기 위해 OX의 형태로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진도별 모의고사 + W지문연습(OX) 해설
미리 정해진 진도에 따라 1~2순환 과정을 통해 정리된 기본서로 예습을 하고,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매일 진도별 모의고사를 응시합니다.
이해를 통해 내 것이 되어 정확히 맞힌 문제와 틀리거나 헷갈린 문제를 구분하여 W지문연습에 체크하고 강의를 통해
객관식에 적합한 OX의 형식으로 정리하여 반복합니다.
예습 + 강의 + 복습 ➜ 3회독
진도별 모의고사의 특성에 맞게 미리 배부된 진도표에 따라 매일 다음날 시험과목의 예습을 진행합니다.
예습을 토대로 진도별 모의고사를 치른 다음 강의를 통해 W지문연습에 객관식의 형태로 정리합니다.
강의 후 정리된 W지문연습을 복습하며 암기합니다.
<합격수기 中>
“4순환에서는 W지문연습이라는 교재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1,2,3순환을 어떻게든 따라오셨지만 아직도 정리가 되지 않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있을 4,5순환동안 또 성실하게 열심히 하신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시기가 가장 중요한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4순환을 시작하면서 법과목의 경우
예습-진도별 모의고사-수업-복습-다음 예습 이러한 방식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알려주십니다.
초시생이었던 저는 학원을 믿고 이 방법을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가장 확실하고 좋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순환부터 이루어지는 진도별 모의고사는 꼭 빠지지 말고 응시해주셔야 합니다.”
<‘확신’의 과정>
“실전과 같은 전범위 모의고사를 통해 나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충하여 나만의 완벽한 마무리 교재를 완성합니다.
준비된 나만의 마무리 교재를 무한 반복하여 실력을 극대화합니다.”
전범위 모의고사 + W지문연습(OX) 무한반복
4순환 과정을 통해 정리된 W지문연습을 이용하여 전범위를 빠르게 예습하고 매일 과목별 전범위 모의고사를 치릅니다.
4순환에 이어 틀리거나 헷갈린 문제를 W지문연습에 체크하여 정리하고,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정확히 암기합니다.
특히 반복해서 틀리는 지문들을 끝없이 반복하여 암기하는 과정을 통해 실력과 점수를 극대화합니다.
예습 + 강의 + 복습 ➜ 3회독 + 무한회독
‘W지문연습을 이용한 전범위 예습, 정답률이 낮거나 까다로운 문제를 완벽히 해설하는 강의,
틀리는 지문을 반복하는 복습’을 통해 아는 것과 모르는 것, 헷갈리는 것이 모두 체크된 나만의 마무리
교재를 스스로 가능한 만큼 무한회독합니다.
<합격수기 中>
“5순환은 지금까지 쌓아왔던 지식을 시험 날까지 가져갈 수 있게 탄탄히 다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오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W지문연습 회독을 돌리는 데에 지겨움과 답답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순간의 배움에 집중하고 모르는 것을 선별하여 ‘시험장에선 틀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회독에 집중을 하셔야 합니다.
회독을 하고 문제를 풀다보면 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를 딱 알게 되어 그 부분을 체크해서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많은 수험생분들이 조급함을 느끼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시험성적이라는 결과에
집착하게 되면 당연히 불안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찌할 수 없는 결과가 아닌 W 한 지문 한 지문에만
신경을 쓰신다면 끝까지 완주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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